네이처 리퍼블릭, 대만 이어 싱가포르 진출
박상완
네이처리퍼블릭은 싱가포르에 1호점을 열고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지난 6월 초 진출한 대만 시먼띵점에 이어 2번째 해외 매장으로, 싱가포르의 유명 복합 쇼핑몰인 'Junction 8'에 15평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Junction 8' 매장을 기점으로 현지 최대 상권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 등 향후 싱가포르에만 10개 매장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네이처 리퍼블릭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바이어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동남 아시아를 포함해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지난 6월 초 진출한 대만 시먼띵점에 이어 2번째 해외 매장으로, 싱가포르의 유명 복합 쇼핑몰인 'Junction 8'에 15평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Junction 8' 매장을 기점으로 현지 최대 상권인 오차드 로드(Orchard Road) 등 향후 싱가포르에만 10개 매장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네이처 리퍼블릭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바이어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동남 아시아를 포함해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