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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비차익 매수 더 이어질 가능성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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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비차익 매수는 외국인이 주체며, 이러한 비차익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차익 매수가 강화된 시점은 외국인의 주식 매수가 급증한 시점과 일치해 외국인이 매수 주체라고 추정했습니다. 또 개별 종목 중심으로 매수하던 외국인이 이제는 바스켓 매매를 통해 일시에 다수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특히 미국계에 이어 일본계 자금까지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외국인
의 주식매수, 나아가 비차익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차익매수의 경우 외국인의 강력한 주식 매수가 이어져야 하는데다, 평균 베이시스도 아직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안심할 수 있는 구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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