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현대상선, 아시아-미주 동쪽해안 노선 협력
김신정
한진해운은 오는 10월부터 현대상선과 함께 아시아와 미주 동쪽해안 노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한진해운의 북 아틸랜틱(North Atlantic) 컨테이너 공간을 현대상선의 스웨즈((Suez Express) 컨테이너 공간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한진해운은 컨테이너 공간 교환을 통해 싱가폴과 콜롬보-미주 동안 구간, 공간을 확대 함으로써 지역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상선도 상해와 부산-미주 동안 구간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한진해운의 북 아틸랜틱(North Atlantic) 컨테이너 공간을 현대상선의 스웨즈((Suez Express) 컨테이너 공간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한진해운은 컨테이너 공간 교환을 통해 싱가폴과 콜롬보-미주 동안 구간, 공간을 확대 함으로써 지역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상선도 상해와 부산-미주 동안 구간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