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대우건설, 리비아 리조트공사 2억 2,656만 달러 수주

조정현

대우건설이 리비아에 외국인 전용 고급 리조트 단지를 건설합니다.

대우건설은 리비아와 카타르정부가 출자한 합작투자회사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건설되는 '트리폴리 워터프론트' 시공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총 공사비는 2억 2천6백56만 달러, 우리 돈 2천6백70억 원으로, 연면적 12만 5천㎡ 규모의 고급호텔과 주거ㆍ상업시설이 들어섭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