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성수기 돌입
조정현
다음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청약접수가 시작되고 4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서울 강남과 서초, 고양 원흥, 하남 미사 등 4개 지구에서 7일부터 국가유공자와 기관 특별공급분 만 4천2백95가구가 청약을 시작합니다.
6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도 군포시 당동2지구 휴먼시아 4백89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합니다.
이어서 9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래미안 공덕5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같은날 현대건설도 광진구 '광장동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선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서울 강남과 서초, 고양 원흥, 하남 미사 등 4개 지구에서 7일부터 국가유공자와 기관 특별공급분 만 4천2백95가구가 청약을 시작합니다.
6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도 군포시 당동2지구 휴먼시아 4백89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합니다.
이어서 9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래미안 공덕5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같은날 현대건설도 광진구 '광장동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