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어둠에 강한' DSLR 출시
김경미
캐논이 어두운 곳에서도 고감도 촬영이 가능한 전문가용 DSLR 카메라를 출시했습니다.
캐논 'EOS-1D 마크 파이브'는 세계 최초의 1610만 화소 카메라로 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60프레임을 담을 수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도 순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2년 6개월만에 내놓는 최상위 기종을 통해 전문가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논 'EOS-1D 마크 파이브'는 세계 최초의 1610만 화소 카메라로 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60프레임을 담을 수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도 순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2년 6개월만에 내놓는 최상위 기종을 통해 전문가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켜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