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대전시와 '택배 노인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김신정
현대택배가 대전광역시와 '아파트 택배 노인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택배는 "대전광역시에 37개의 실버택배 운영 취급점을 개설하고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업무제휴로 현대택배의 실버택배 운영취급점은 전체 145개로 늘어났으며 올해말까지 전국에 55개소의 추가 취급점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노인복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실버택배가 성공적인 노인복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택배는 "대전광역시에 37개의 실버택배 운영 취급점을 개설하고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업무제휴로 현대택배의 실버택배 운영취급점은 전체 145개로 늘어났으며 올해말까지 전국에 55개소의 추가 취급점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노인복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실버택배가 성공적인 노인복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