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현대택배, 대전시와 '택배 노인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김신정

현대택배가 대전광역시와 '아파트 택배 노인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택배는 "대전광역시에 37개의 실버택배 운영 취급점을 개설하고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업무제휴로 현대택배의 실버택배 운영취급점은 전체 145개로 늘어났으며 올해말까지 전국에 55개소의 추가 취급점을 개설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노인복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실버택배가 성공적인 노인복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