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얼굴없는 '명동고래' 큰손을 파헤친다

MTN '실루엣토크- 명동고래의 큰손사냥' 매주 월 오전11시30분 생방
유일한


'큰손'하면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지금 우리시장의 큰손들은 어떤 종목을 사고 팔까요?

이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머니투데이방송(MTN)이 마련한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매주 월요일 11시30분 방송되는 '명동고래의 큰손 사냥'(이하 고래사냥)입니다.

큰손 하면 으레 돈이 많은 투자자, 돈이 많아서 더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 그려집니다. 증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돈이 많아 주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때로는 많은 돈으로 주식 시세를 조종할 수 있는 세력으로도 해석할 겁니다.

돈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손들의 실체를 설명하기엔 너무 막연합니다. 자수성가한 큰손들은 대부분 남들이 하지 않은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운이 좋아 큰손이 되고 이 지위를 유지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더불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파란만장한 경험의 소유자들입니다.

고래사냥 코너는 바로 이같은 큰손들의 모습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돈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고, 그들의 현재 고민이 무엇이고 그래서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알릴 예정입니다.

큰손들의 은밀한 움직임은 개미투자자들에겐 동경의 대상 그 자체입니다. 큰손과 친하다, 가깝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주변의 부러움을 살 수 있고, 운이 좋으면 큰손 정보를 통해 생각하지도 않았던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래사냥 코너를 진행하는 명동고래는 큰손들과 20년 가까이 호흡해온 산 증인입니다. 일부 큰손들에겐 대부로 통합니다.

명동고래는 조용하지만 빠른 큰손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고 상세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