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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1순위 예상 '히든카드' 종목군은?

[MTN 오후의 투자전략] 박완필의 주식 칠종칠금

박완필 MTN상상클럽 전문가 2009/11/03 15:07

어려운 장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석달 양봉이후 한달조정, 연중 고점대비 10% 조정입니다.  통상 10%조정은 그냥 지나가는 비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정확하게 고점에 팔아 저점에 매수해도 10%, 거기서 수수료 빼고 나면 별로 싸게 사기도 어렵지만… 정확하게 고점에 팔기도 어렵고 저점에 매수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내려오면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비켜서기 바쁘다가, 반등하면 쫓아가느라 바쁘고, 그렇게 우수리 떼고나면 더 비싸게 사기 일쑤입니다.

오늘 칠종칠금에서는 두가지 관점에서 11월증시 긍정적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매도세가 길어지기 어려운 기본적 환경을 짚어보고
둘째, 챠트로 나타나는 반전 가능성을 말씀드리고
셋째, 반등 1순위로 예상되는 히든카드 종목군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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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재 진행중인 매도공세가 일방적으로 계속되기 어려울 것이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4분기에 꺾일 것이라는 경제지표는 오히려 더 견고하게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지난주말 대박90분에서 미국 시카고구매자관리협회 지수가 급등한 점은 ISM제조지수가 호전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예상드린바 있습니다. 예상대로 2006년4월이래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제조업 PMI도 급등했고 유럽제조업종도 17개월만에 처음 호황기준선인 50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경기선행지수도 꺾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9개월 연속 상승중입니다. 현재 선행지수의 구성요소를 보면 11월에 꺾일 가능성은 희박하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미국 금융기관 CIT의 파산가능성, 오래전부터 노출된 뉴스입니다. 합의파산을 신청중인데 갱생을 도모하는 파산이라는 점에서 리먼같이 존재가 사라지는 파산과는 진행방식부터 다릅니다.

셋째, 지금 매도세는 오히려 신종플루의 확산,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이나 유동성회수, 환율하락에 따른 막연한 악화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무시할 순 없지만 막연하고 확인되지 않은 악화우려에 치우쳐 받은 조정으로선 충분한 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넷째,기업실적, 경제지표에 비해 너무 하락했고 차익,경계매물은 소화가 다 되어간다는 느낌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코스피 거래량 2억주대로 이틀연속 감소, 순차익거래잔고 연중 최저치 등 수급적인 측면과 PER이 10레벨로 떨어져 주변국들보다 훨씬 저렴해졌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연말 배당을 노린 프로그램매수세가 11월말~12월 중순까지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어제 유입된 차익거래가 오늘 곧바로 청산되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그럼 두번째 이슈, 챠트로 나타나고 있는 반전가능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어제 중국PMI지수의 호조, 실적호조로 중국 상해지수가 거래량증가와 함께 강력한 상승장악형 양봉이 출현했습니다. 4개의 봉을 감쌌을 뿐 아니라, 5일,20일,60일,120일선 의 4개 이평선을 한꺼번에 돌파하는 의미있는 양봉이 출현했습니다. 3월이후 세계증시를 가장 먼저 이끌었던 중국 상해지수가 8월부터 가장 먼저 조정에 들어갔었죠. 그리고 8,9,10월 3개월조정을 충분히 거치고 새로운 상승파동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지금은 미국도 중요하지만 중국이 그에 못지 않음을 여러분도 아실 것이니다.

미국 S&P500지수는 월봉을 보자고 몇번 언급드렸습니다. 일봉상으로는 60일선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려서 마감했지만 월봉상으로는 5개월,20개월,200개월 이평선이 1000포인트 부근에 뭉쳐있는 자리입니다.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것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20개월선 저항을 돌파해나가는 과정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20개월선은 1052포인트로 여기를 돌파하고 안착하면 시장은 새로운 반등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미국의 S&P지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도 30레벨을 찍은지 하룻만에 다시 30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만약 금요일 장대양봉의 절반인 27.5레벨 이하로 떨어진다면 불안감은 크게 진정되는 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그럼 코스피는 어떤가? 주봉상 20주봉선과 120주봉선이 걸쳐있는 1550~1560선의 공방이 진행중입니다만.. 월봉상 3개월 연속상승후 10월 조정, 그리고 11월엔 양봉을 예상합니다. 5개월선이 지나는 1592선을 회복하면 추세는 다시 강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일봉상으로 MACD오실레이터가 상승다이버젼스를 잉태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에도 지난 10월 옵션만기일 저점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은 상승 다이버젼스 출현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주말까지 미국경제지표를 두고 좀 더 공방이 있겠지만 신종플루가 진정되면 증시는 빠르게 상승탄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반등1순위로 예상되는 히든 카드종목군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실적은 좋은데 환율하락이나 미국,유럽 경기둔화우려로 선조정을 강하게 받고 있는 삼성전자를 꼽고 싶습니다. 물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업종도 긍정적이지만 삼성전자는 72~73만원대에서는 챠트상 강력한 자생적 바닥이 확인되어 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삼성전자로 교체하는 전략이 좋아보입니다. 훼손하지 않은 강한 추세와 업종포트폴리오의 견고함을 생각하면 LG전자의 손실은 삼성전자로 어렵지 않게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분기 반도체 실적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선과 풍력,해양플랜트의 호조로 저가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는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프랑스와 대만,독일의 해운선사 들이 연거퍼 자금난으로 허덕이며 수주취소 가능성이 악재로 불거졌습니다만, 주가에 많이 선반영되었고 , 최근 해양플랜트의 호조로 실적악화를 상당히 커버해가고 있는 점은 부담을 줄여주는 요소입니다.

호주,미얀마 등지의 대규모 플랜트 수주,중동지역의 플랜트 수주 등이 다양한 현대중공업의 위험분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풍력부품 자국산비중 70%규정을 철폐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풍력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해온 현대중공업이 조선,발전설비,해양플랜트에서 다져온 세계적 브랜드가치로 풍력에서 새로운 강자가 될 가능성도 생각해 봅니다.

또한 자동차,IT등에 사용되는 로봇 등도 성장성이 풍부합니다. 최근 LG디스플레이로부터 대규모 LCD이송로봇을 수주했습니다. 이는 미래의 성장동력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지켜볼 로봇과 방산관련주로서 삼성테크윈을 함께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방산,로봇,반도체,바이오 등에 이르기 까지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중소형주들도 하락할 만큼 하락했는데 풍력관련주로서 부채비율이 가장 낮고 다국적 풍력기업들에 납품중인 태웅, 해상풍력에 강한 동국S&C를 주목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플랜트수주의 호조에 수혜주로 성광벤드도 관심권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주식칠종칠금 주식보감 한마디는…

워렌버핏의 한마디입니다…” 군중과 의견이 일치하거나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옳거나 그른 것은 아니다. 당신의 원칙,연구,조사,자료,미래의 전망, 논리적 근거가 옳으면 당신은 옳은 것이다.”

다들 팔고 있을 때 사고, 사고 있을 때 팔라는 말은 말로는 쉬어도 행동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투자할 기업의 가치를 알고 현재 주가가 싼 가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지수하락은 좋은 기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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