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IPO주관사 대우證ㆍ우리투자證 등 6곳 선정

대한생명이 기업공개, IPO를 위한 주관사로 대우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 6곳을 선정했습니다.



대한생명은 IPO 우선협상 주관사로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국내 증권사 세곳과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도이치뱅크 등 해외 증권사 세 곳을 선정해 통보했습니다.

대한생명은 주관사 선정 후 실사와 예비심사 청구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주모집과 구주배출을 병행해 전체 주식수의 20~25%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공모 규모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