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재정 "교육ㆍ의료ㆍ법률ㆍ관광, 규제 완화해야"
최환웅
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교육과 의료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의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SBS미래한국리포트에서 "법률과 관광 등 서비스업은 고용유발효과가 크고 경상수지 적자를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일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구조조정과 내수중심으로의 체질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SBS미래한국리포트에서 "법률과 관광 등 서비스업은 고용유발효과가 크고 경상수지 적자를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일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구조조정과 내수중심으로의 체질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