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주식선물 추가상장 절실-한화증권

이대호

코스피 대형주 가운데 주식선물이 없는 종목의 리스크 헤지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호상 한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가 조정을 보이는 과정에서 주식선물이 없는 종목의 경우 주식을 팔지 않고는 헤지를 할 수가 없어 낙폭이 더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최소 10종목 이상 주식선물의 추가 상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기관과 외국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인투자자의 이탈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