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해외명품 세일 시작
박상완
주요 백화점들이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해외명품 브랜드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현대, 롯데,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들은 매년 6월과 12월에 각각 한번씩 가격인하나 세일에 들어가는데, 명품브랜드의 지갑이나 핸드백 등 시즌 신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기간입니다.
한편,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과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쥬얼리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명품 바이어는 "명품 가격인하나 세일은 행사 초반에 상대적으로 물량이 많기 때문에 미리 쇼핑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 롯데,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들은 매년 6월과 12월에 각각 한번씩 가격인하나 세일에 들어가는데, 명품브랜드의 지갑이나 핸드백 등 시즌 신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기간입니다.
한편,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과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쥬얼리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명품 바이어는 "명품 가격인하나 세일은 행사 초반에 상대적으로 물량이 많기 때문에 미리 쇼핑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