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주요 백화점, 해외명품 세일 시작

박상완

thumbnailstart
주요 백화점들이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해외명품 브랜드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현대, 롯데,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들은 매년 6월과 12월에 각각 한번씩 가격인하나 세일에 들어가는데, 명품브랜드의 지갑이나 핸드백 등 시즌 신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기간입니다.

한편,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과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쥬얼리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고 백화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명품 바이어는 "명품 가격인하나 세일은 행사 초반에 상대적으로 물량이 많기 때문에 미리 쇼핑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