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 공격경영 시동
박상완
이랜드그룹은 이달 말 식품사업부의 아메리칸 레스토랑 '애슐리'의 5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고 본격적인 식품사업 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애슐리는 지난 2일 애슐리 강변점을 오픈하고, 남양주 진접 홈플러스와 건대점, 명동스파오점과 구미점의 오픈으로 이달 내 5개 매장을 신규로 출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내년 말까지 점포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려 매장수 기준으로 업계 1위로 올라서고, 매출도 올해 1천억 돌파에 이어 내년에는 2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슐리는 지난 2일 애슐리 강변점을 오픈하고, 남양주 진접 홈플러스와 건대점, 명동스파오점과 구미점의 오픈으로 이달 내 5개 매장을 신규로 출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내년 말까지 점포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려 매장수 기준으로 업계 1위로 올라서고, 매출도 올해 1천억 돌파에 이어 내년에는 2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