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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림 시 매수 기회로 작용”

[MTN 시장을 여는 아침]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김동섭 MTN상상클럽 전문가

전일 미국장은 4~5일간의 연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다소 눌림이 있었지만 추세를 바꾸는 자리는 아니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잠시 조정의 재료가 될 뿐, 하락의 재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미국장 주봉의 경우 목표치로 11,000p정도가 제시되고 있고, 시간론상으로 3주정도 상승국면이 남아있기 때문에 흔들림에 두려워 할 필요는 없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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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일봉 모습을 보면 이평선상 5일선과 20일선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했기 때문에 한번 더 상승으로 치고 갈 수 있는 자리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국내장의 경우 코스피 주봉상 단기 수급선이라고 할 수 있는 5주선과 일목균형표상 전환선이 우상향 하고 있기 때문에 밀릴 수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코스피 일봉의 경우 전환선 값이 음운을 관통해서 우상향 하고 있고, 후행스팬 또한 양운을 관통하며 우상향 하고 있어 눌림이 있을 시 매수의 기회로 작용하는 위치입니다.

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MTN 시장을 여는 아침 中 07:10분에 시작하는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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