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창원공장 생산량 300만대 돌파
강효진
마티즈 등 경차를 주로 생산하는 GM대우 창원공장의 생산량이 3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GM대우는 지난 1991년 국내 최초의 경차 티코를 생산한 이래 오늘까지 창원공장에서만 모두 300만 770대를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공장은 지난 1990년 말 준공돼, 경차 티코와 마티즈,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 등을 생산하는 경차 생산 전문 공장입니다.
현재 마티즈 후속 모델과 마티즈 클래식, 다마스와 라보 등 4개 차종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은 신형 마티즈의 생산량이 늘면서 주야 2교대에 주말 특근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GM대우는 지난 1991년 국내 최초의 경차 티코를 생산한 이래 오늘까지 창원공장에서만 모두 300만 770대를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공장은 지난 1990년 말 준공돼, 경차 티코와 마티즈,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 등을 생산하는 경차 생산 전문 공장입니다.
현재 마티즈 후속 모델과 마티즈 클래식, 다마스와 라보 등 4개 차종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은 신형 마티즈의 생산량이 늘면서 주야 2교대에 주말 특근이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