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M] 올해 패션리드한 건 '걸그룹'
김태희 MTN PD
2009년 가요계를 휩쓸었던 걸그룹들.
노래의 인기만큼 그녀들의 패션 또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 투애니원, 브라운아이드걸스를 통해 본
올해 유행패션은 무엇일까?
올 해 초 "Gee" 라는 노래와 함께
컬러 스키니진을 입고 나왔던 소녀시대,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마린룩으로 패션계를 주름 잡았다.
한편, "파이어"라는 노래와 함께 등장한 그룹, 2ne1은
남성그룹의 전유물이었던 배기 팬츠와 하이탑 슈즈를 소화해 내며
걸스힙합' 트렌드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아브라카다브라라는 노래와 함께 시건방 춤을 유행시킨
브라운 아이드걸스는
타이트한 가죽패션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단순히 노래만 유행시키는 게 아니라
춤과 패션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걸그룹들,
그녀들의 패션을 들여다 본다.
PD : 양태연, 김현진
진행 : 이지영 앵커
노래의 인기만큼 그녀들의 패션 또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 투애니원, 브라운아이드걸스를 통해 본
올해 유행패션은 무엇일까?
올 해 초 "Gee" 라는 노래와 함께
컬러 스키니진을 입고 나왔던 소녀시대,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마린룩으로 패션계를 주름 잡았다.
한편, "파이어"라는 노래와 함께 등장한 그룹, 2ne1은
남성그룹의 전유물이었던 배기 팬츠와 하이탑 슈즈를 소화해 내며
걸스힙합' 트렌드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아브라카다브라라는 노래와 함께 시건방 춤을 유행시킨
브라운 아이드걸스는
타이트한 가죽패션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단순히 노래만 유행시키는 게 아니라
춤과 패션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걸그룹들,
그녀들의 패션을 들여다 본다.
PD : 양태연, 김현진
진행 : 이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