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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엔씨, CJ인터 그리고 네오위즈게임즈

유일한

'기고만장 기자실'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월~금 매일 오전 10시에 생방송되며, 밤 12시30분부터 재방송됩니다. 기고만장 기자실은 케이블방송뿐만 아니라 지상파 DMB(uMTN)와 스카이라이프(516번) 및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 포털업계 검색시장 네이버 독주 끝났나?
( 네이버 VS 다음 VS 네이트)

아직까지 pc 기반 웹환경에서 네이버의 시장 장악력이 훼손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검색부문 네이트의 성장은 검색광고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 보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음

다음의 약진은 눈에 확연한 상황이나 네이버의 약세로 볼 수는 없음

2. 아이폰. 스마트폰 이어 안드로이드폰 국내 출시에 따른

포털 업계 영향은?

( 각 사의 모바일 시장 선점 전략과 탑픽)

모바일분야 성장은 모멘텀 확보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현재는 네이버와 다음이 가장 앞선 전략을 실행중

향후 대부분의 컨텐츠가 활용되는 공간으로 포털이 활용될 것으로 보여 광고수익 증가 기대

3. 게임업계 2010년 핫 키워드 및 주가 영향 (모멘텀 VS 리스크)

리스크요인은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지만 모바일 관련 모멘텀이 포털에 집중된다면 상대적 단기 소외 가능

신작을 통한 성장이 지속될 경우 게임업계의 퀀텀 점프 가능 판단

4. 게임. 포털 탑픽은?

( 매매전략 및 장.단기 목표주가)

엔씨소프트가 중장기 변함없는 탑픽.

216,000 원 buy, 2Q09중 아이온의 위를 이을 블레이드&소울의 베타테스트로 재도약 전망

5. 조이맥스, CJ인터넷 등 '만년 저평가' 게임주 최근 약진..

스마트폰 관련 게임주는 조정받는 양상. 추세 전환?

보유현금과 이익 창출 대비 저평가 국면 지속

신작 모멘텀 부각시 상승 국면 전환 예상

6. CJ인터넷 포트폴리오 국내 편중으로 저평가

대표교체와 자사주 매입 등 주가부양 의지 보이는데

CJ 인터넷의 변화 어떻게 평가해야 되나?

긍정적인 변화. 신작 모멘텀과 결부되며 재상승 국면 진입 판단

7. 조이맥스.. PER 이게 말이되나. 유보율도 2000% 넘고..이런 저평가 종목이 못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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