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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한 탤런트 '유하나' 봄 의류 화보 촬영 현장

[MTN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PD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이지영입니다. 오늘은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여자 배우 분을 만나고 왔는데요. 신인답게 발랄함과 귀여움으로 그날 촬영 스텝들을 모조리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그럼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 상큼 발랄한 탤런트 '유하나' 봄 의류 화보 촬영 현장
입춘을 시샘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곳은 벌써부터 상큼한 봄내음으로 가득합니다. 바로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 달콤한 향기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네,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와 함께할 스타, 바로 탤런트 유하나 씨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녀가 오늘은 그녀와 딱 맞는 귀엽고 깜찍한 봄 의류를 소개해 준다고 하네요.

종영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철없는 왈가닥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교쟁이 셋째 며느리로 집안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녀, 이제 시청자의 사랑도 한 몸에 받고 있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얼마 전 유하나 씨는 새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여주인공으로 발탁이 돼 곧 안방극장을 다시 찾을 예정인데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경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이 조화된 로맨틱 성장물로,여기서 유하나 씨가 이야기하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는 바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군과 탤런트 주상욱 씨인데요. 그런데 이 두 분 사이에서 갈등을 해야 한다니, 쉽지 않겠는걸요.

이 같은 선택! 젊기에 가능한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이렇게 상큼하고 발랄한 유하나 씨를 안 좋아할 남자분이 있을까요? 일방통행 짝사랑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어르신들도 좋아할 참한 인상, 덕분에 맡은 배역마다 부잣집 딸로 나오곤 했는데요. 일단 마음만큼은 부자라 말하는 유하나 씨!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선 열심히 촬영을 해야겠죠? 모니터링도 이렇게 꼼꼼히 하구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대선배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배웠다는 유하나 씨! 새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고민되는 점도 많다고 합니다.

아, 그럼 이제 유하나 씨의 색다른 매력을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건가요?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백호의 해를 맞아 호랑이 띠인 유하나 씨가 야심차게 준비한 팔색조의 다양한 모습들!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늘 비타민과 같은 상큼한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줄 수 있는 멋진 연기활동 부탁드릴게요. 비타민 같은 상큼한 모습의 유하나 씨! 올해에는 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춘다고 하니까요. 멋진 연기~ 다시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이 시간에 찾아뵐게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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