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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센터, 연내 전국 100곳에 문연다

김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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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앱센터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앱센터란 앱스토어에 판매를 목적으로 앱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대학동아리나 창업지원센터 등에 교육과 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안철수 교수는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적인 시장 구조를 바로 잡고, 소프트웨어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전환은 물론 인력양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관 합동으로 세워지는 앱센터는 올해 대학과 연구기관 등 전국 100개의 지역에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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