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전자, 세계 최초 4Gb DDR3 양산

박동희

thumbnailstart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4기가비트 DDR3 D램을 양산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50나노급 공정으로 개발한 4Gb DDR3 D램을 이번 달부터 40나노급 최신 공정을 이용해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4기가 DDR3 D램은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두배인 대용량 메모리 모듈에 사용되며, 같은 용량을 기준으로 전력이 35퍼센트 적게 듭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