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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T, 스마트케어서비스 사업자로 최종선정

김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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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자로 LG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LG와 SK텔레콤 두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모두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했다"며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두개 컨소시엄간 협력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헬스케어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와 건강관리서비스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며 "2011년부터 서비스 수혜대상자 만족도와 지자체 지원능력을 평가해 예산 등의 차등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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