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납세자의 날' 금탑산업훈장
임지은
현대중공업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성 대표이사가 모범 납세자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국세청이 주관하는 모범 납세자 상은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한 기업과 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 중소기업 지원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중공업은 모범 납세자에게 제공되는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세금 납부시한 연장시 담보제공 완화 등 세제상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국세청이 주관하는 모범 납세자 상은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한 기업과 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 중소기업 지원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중공업은 모범 납세자에게 제공되는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세금 납부시한 연장시 담보제공 완화 등 세제상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