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식 호남석화·노인식 삼성중공업대표 '금탑산업훈장'
김신정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와 노인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내일 열리는 제4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금탑 산업훈장'을 받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무역진흥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무역 유공자 754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로는 대기업 대표 11명, 중소기업 대표 184명 그리고 대기업 직원 53명, 중소기업 직원 332명, 수출지원 유공자 172명 등입니다.
올해 '수출의 탑' 수상업체는 1536개사로, 최고의 탑인 '100억불 탑'은 삼성중공업이 수상했으며 LG화학과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2곳은 '80억불 탑'을 수상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무역진흥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무역 유공자 754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로는 대기업 대표 11명, 중소기업 대표 184명 그리고 대기업 직원 53명, 중소기업 직원 332명, 수출지원 유공자 172명 등입니다.
올해 '수출의 탑' 수상업체는 1536개사로, 최고의 탑인 '100억불 탑'은 삼성중공업이 수상했으며 LG화학과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2곳은 '80억불 탑'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