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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콜자금 자기자본 25%로 축소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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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콜자금의 차입한도가 자기자본 기준 월평균 100%에서 25%로 점차 줄어듭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례브리핑에서 2014년부터 콜 시장 참여를 은행 중심으로 개편하고 제 2금융권 단기자금 시장을 환매조건부채권(RP)과 기업어음(CP) 시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콜자금 차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제 2금융권에 전자단기사채 제도를 도입해 자금 조달과 운용 인프라를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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