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희태씨
김수희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희태 전 우리은행 중국 법인장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김희태 대표는 오늘(28일) 열린 취임식에서 "2012년 업계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만큼 일등 보험서비스를 제공해 우리금융 내 주력계열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우리은행으로 입행해 뉴욕지점 과장, 도쿄지점 부지점장, 준법감시실장 등을 거친 후 중국 우리은행 법인장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김희태 대표는 오늘(28일) 열린 취임식에서 "2012년 업계 1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만큼 일등 보험서비스를 제공해 우리금융 내 주력계열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우리은행으로 입행해 뉴욕지점 과장, 도쿄지점 부지점장, 준법감시실장 등을 거친 후 중국 우리은행 법인장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