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산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신증권
박상완
가
예금보험공사는 대신증권을 영업정지된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협상대상자로는 키움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인수에는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지주,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 5개사가 본 입찰에 응했으며, 당초 이들 5개와 함께 인수의향서를 냈던 한국금융지주는 막판 본 입찰에서는 빠졌습니다.
예보는 인수 대상 저축은행에 예보가 투입해야 할 순자산부족분을 요청액을 가장 적게 써낸 후보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협상대상자로는 키움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인수에는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지주,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 5개사가 본 입찰에 응했으며, 당초 이들 5개와 함께 인수의향서를 냈던 한국금융지주는 막판 본 입찰에서는 빠졌습니다.
예보는 인수 대상 저축은행에 예보가 투입해야 할 순자산부족분을 요청액을 가장 적게 써낸 후보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