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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입 수시 지원 5회로 제한"

대교협,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시안 공개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2011/07/26 11:30

201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5회로 제한되고 수시 합격자의 경우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일괄적으로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대교협)는 2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8월 발표 예정인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대교협은 이번 시안에서 4년제 대학(산업대 및 전문대 제외)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5회로 제한할 것을 제안했다. 대교협은 이번 조치로 수험생의 과도한 시간낭비 및 전형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등록 의사를 밝히지 않은 수시 최초 및 충원합격자의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을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그 동안 등록 의사를 밝힌 수시 합격자의 경우에만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입 형평성을 높이고 수시모집의 신중한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대교협은 논술 및 적성고사 등 대학별 고사 일정 사전 공지안도 제시했다. 이는 지원 대학 간에 시험일정이 겹쳐 응시 기회가 차단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밖에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8월 16일로 보름 정도 늦추는 안도 나왔다.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는 지난해까지 9월에 실시됐지만 올해에는 한 달 앞당겨져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고교 교육과정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만 입학사정관제 내실화를 위해 입시 데이터 제공 날짜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교과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제상 대학입학전형실무위원회 위원장(경희대 입학처장)은 "대입전형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하되 일관성 유지에 집중하면서 이번 시안을 마련했다"며 "대입자율화라는 큰 흐름을 반영하면서 대학과 고교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변화를 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협은 이번 공청회 논의결과를 근거로 한 번 더 의견수렴을 거친 후 '대학입학전형실무위원회 및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8월 말 최종 확정된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자체 태스크포스(TF)팀의 연구와 고교 및 교육청 소속 교사, 입학처장 및 입학관리자와의 간담회, 설문조사, 실무위원회 및 전형위원회의 협의 등을 거쳐 이번 시안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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