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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27~29일 한국 찾는다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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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연례 협의를 갖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앤드류 콜크혼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헤드 등 피치 관계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27일부터 29일까지 국가 신용등급을 평가하기 위한 연례 협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국제 금융시장 변동에 따른 우리나라의 영향과 대응, 가계 부채와 은행의 외화 유동성 상황, 재정 건전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중점 협의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무디스는 지난 5월 말 연례 협의를 가졌으며, S&P는 10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피치는 우리나라에 다섯번째 등급인 A+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대만 등과 같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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