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택시요금 지역 차 최대 2배

조정현

thumbnailstart
택시요금이 지역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은 "강원도 고성의 경우 100원으로 175미터를 가는 반면, 전라도 진도는 82미터밖에 가지 못한다"며, "지역별 편차가 너무 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연평균 4,400억 원을 지원받는 택시업계가 지역별 요금 편차를 시정하지 않아 국민 부담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