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일부터 'i30' 사전판매계약 실시
임원식
현대자동차가 내일부터 준중형 해치백 모델인 신형 'i30'의 사전 판매계약에 들어갑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신형 'i30'는 140마력의 가솔린 모델과 126마력의 디젤 모델,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또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과 차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자체자세 제어장치를 달아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이번 사전계약과 함께 현대차는 오는 22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대형 콘서트를 여는 등 'i30' 홍보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신형 'i30'는 140마력의 가솔린 모델과 126마력의 디젤 모델,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또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과 차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자체자세 제어장치를 달아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이번 사전계약과 함께 현대차는 오는 22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대형 콘서트를 여는 등 'i30' 홍보행사도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