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日투자유치 위해 570억 규모 유증 결정
공보영
동아제약이 일본 제약사를 대상으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비용 570억원을 투자받게 됩니다.
조달한 자금은 바이오시밀러 시설자금으로 사용됩니다.
우선주 61만3000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모두 일본의 DM바이오가 배정받게 됩니다.
DM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투자를 위해 동아제약과 메이지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조인트벤처 전 단계의 특수목적 회삽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월 동아제약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조달한 자금은 바이오시밀러 시설자금으로 사용됩니다.
우선주 61만3000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모두 일본의 DM바이오가 배정받게 됩니다.
DM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투자를 위해 동아제약과 메이지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조인트벤처 전 단계의 특수목적 회삽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월 동아제약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