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4살 연상 금융맨과 7개월째 열애 중 ‘결혼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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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배우 현영이 4 살 연상의 금융맨과 열애중이다.
11일 현영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부터 현영이 4살 연상의 금융인과 7~8개월간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현영의 연인은 외국계 금융회사의 임원으로, 취미 생활등을 함께 하며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영은 케이블 채널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 출연중이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