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집 공개 “누가 봐도 우리 집”

[MTN 온라인 뉴스팀]

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0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봐도 우리 집 멀리보이는 아리따운 울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경진의 집 주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주방 한쪽에는 김경진의 거대 현수막이 걸려있다.

현수막 속 김경진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경진의 어머니 뒷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경진 집 인증”, “누가 봐도 김경진 집”, “집에 거대 화보가”, “역시 개그맨”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김경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