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새해 인사 ‘기쁨 가득한 한 해 되세요’
MTN
[MTN 온라인 뉴스팀]
배우 신세경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세경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세경은 커다란 옆 모습이 찍힌 TV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투명한 피부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세경~~설 인사를 벌써??역시 성미가 급하시군요”, “세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해 되세요”, “뿌리 깊은 나무, 하이킥 잘 봤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신세경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