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여왕개미 변신 ‘과한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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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여왕개미로 변신했다.
나르샤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여왕개미입니다. 써니힐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큰 박수가 필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나르샤는 그룹 써니힐의 새 타이틀곡 ‘베짱이 찬가’ 티저 영상을 위해 여왕개미로 변신한 모습으로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진한 스모키 화장 핑크빛 립스틱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르샤의 복장이 여왕 개미와 비슷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완벽 변신”, “과도한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 “나르샤 잘 어울린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