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미모의 여동생 공개 “하나밖에 없는 우리 동생”
MTN
[MTN 온라인 뉴스팀]
개그맨 허경환이 미모의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동생! 오빠 때문에 일도 미루고 '세바퀴' 나와서 같이 망가져 주고 오빠 방송 분량 채워주고.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미모의 여동생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남매네요”, “많이 닮았네요”, “동생분이 한 미모하시네요”, “예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의 여동생은 11일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현장에도 방문했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허경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