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앞머리가 생명? ‘넓은 이마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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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걸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이마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린이 죽어도 앞머리 내려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KBS 2TV '불후의 명곡2'과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에서 바람에 앞머리가 날린 사진으로 효린의 넓은 이마가 드러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마 가리며 된다”, “이마 굴욕”, “완벽한 효린에게 비밀이 있었다니”, “그래도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