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성인 연기자 촬영 현장 공개, 김민서-김수현 묘한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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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 출연하는 성인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해를 품은 달 성인 역 촬영 사진’이라는 제목이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세자 이훤 역의 김수현과 윤보경역의 김민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되는 성인 연기자들”, “아역들부터 너무 재밌어서 성인연기자들이 출연하는 모습도 빨리 보고 싶다”, “한가인 모습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품달’은 오는 25일부터 성인연기자들이 본격 등장한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