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너무 많다’ 송지은, 아찔 수영복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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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 출연한 배우 송지은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박서정 역을 맡은 송지은은 팜므파탈 캐릭터로 변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젖은 머리카락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더해, 남성 관객들에게 큰관심을 받았다.
한편 '악인은 너무 많다'는 한국형 누아르 영화로 송지은을 비롯 김준배 권오진 공유석 등이 출연한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사진:악인은너무많다 공식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