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결혼 암시 발언 '올해는 꼭 장가 간다?'
MTN
[MTN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정준하가 ‘올해 장가를 갈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정준하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 스타 데이트 ‘버~스타’에서 출연해 여자친구 ‘니모(여자친구 애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준하는 “니모는 나를 많이 변하게 만든 고마운 사람이다”이라며 여자친구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정준하는 “올해는 꼭 장가갈 수 있다”고 결혼을 암시하는 말을 영상편지로 남기며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은정 인턴기자 (lej408@mtn.co.kr) / 사진: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