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여진구 앓이 동참 “누나가 많이 아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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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가수 린이 ‘해를 품은 달’의 어린 이훤인 여진구를 향한 마음을 트위터에 드러냈다.
린은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오, 여진구중학생님. 이훤 주상전하. 이 누나가 많이 아껴요” 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린은 여진구의 사진을 들고 있는 남성을 향해 얼굴을 만지고, 뽀뽀하려는 사심어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린도 해품달 팬이군요”, “체통이 부족이네요”, “누나들 마음을 똑같아요”, “여진구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 사진: 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