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정진운, 고생하는 스태프 위해 ‘패딩 100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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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2AM 정진운이 ‘드림하이2’ 전 스태프에 패딩 재킷 100벌을 선물하여 화제다.
14일 제작사 측은 최근 영하의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드림하이2’ 스태프들에게 패딩 재킷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독 야외신이 많아, 추운 날씨에도 계속되는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이 많아 선물했다”며 “동료들과 스태프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진운은 ‘드림하이2’에서 기린예고 진유진 역을 맡아 연기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사진: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