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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싼 이자 대출 원클릭으로 찾는 방법은?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2/03/06 16:52

< 앵커멘트 >
나의 신용도론 얼마쯤 돈을 빌릴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텐데요. 한국이지론이 금융회사와 연계해 최적의 상품을 연결해주는 '역경매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민들에게 싼 금리의 대출을 소개해주는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이 ‘역경매’방식의 대출 중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역경매방식은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시스템과 한국이지론 대출 중개 시스템을 연결해 맞춤형 대출 상품을 중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고객이 한국이지론을 통해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다양한 고객의 신용 정보를 심사해 그에 맞는 대출 금액과 대출 금리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고객은 가장 유리한 대출 조건을 제시한 금융회사를 선택해 해당 금융사에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기존의 한국이지론이 고객에 맞는 상품을 설명해주는 수준이었다면 3월중에 시행되는 ‘역경매’방식은 구체적인 금리와 금액을 유리한 순으로 보여줘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연결해주게 됩니다.

현재는 11개 은행과 4개 캐피탈사와 저축은행, 800여개의 상호금융, 2개의 대부업체가 한국이지론과 연결돼 대출 상품을 소개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영대 /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대출 사기 및 불법 대출중개 수수료 편취 등 불법 사금융피해 방지에 기여하고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를 통해 대출금리 인하등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한국이지론 활성화 방안과 함께 대부중개 수수료를 5% 이내로 제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한국이지론의 대출중개수수료는 그 이하로 낮출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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