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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근황 공개, 물오른 청순미모 ‘여전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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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렉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렉시는 지난 달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백만년 만에 어쩌다. 내가 아직도 싸이를 하는구나”라며 “들어와 보면 40명이든 50명이든 투데이가 항상 있는데요. 대체 그대들은 누구싶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이어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하며,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그런 의미로 이쁜척, 가식 끝내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렉시는 흰색티셔츠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표정으로 장난기 어린 모습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집때 청순한 모습 그대로다”, “얼른 컴백 하세요”, “여전히 예쁘시네요”, “무대 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렉시는 2003년 1집 ‘애송이’로 데뷔해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렉시 미니홈피)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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