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침대 셀카 공개, 요염한 포즈 취해 ‘역시 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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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조권이 침대 위 셀카를 공개했다.
조권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공카에 글 올렸지롱~ 잘자요. 스릉흔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권은 침대 위에 민낯과 잠옷을 차림으로 잠들기 전 찍은 셀카로 보인다. 특히 조권의 유연하고 요염한 포즈를 취해 ‘깝권’다운 면모를 보여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깝권”, “포즈 완전 요염하다 섹시해”, “피부 정말 좋다 부럽다”, “2AM 이번 음반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12일 미니앨범 ‘피츠제럴드식 사랑이야기’를 발매하고, 13일 쇼케이스를 한다.
(사진: 조권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