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셜록’ 음원차트 1위 점령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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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새 미니앨범 ‘셜록’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1년 6개월 만에 한국 활동에 돌입하는 샤이니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셜록(Sherlock)'이 19일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모든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셜록’은 하이브리드 리믹스로 탄생된 음악으로 색다르고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안무를 맡아 화려한 퍼포먼스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의 음원은 19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으며 오는 21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