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유앤아이’ 이효리, 방송 중 야한농담에 빅뱅 당황 ‘폭소’

MTN


이효리의 야한농담으로 빅뱅이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SBS ‘유앤아이’에 출연한 빅뱅은 MC 이효리와 정재형과 10대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성장과 관련된 대화가 오갔고 태양은 “한참 많이 자고 많이 먹어야 할 때 저희가 그러지 못했다”며 “키를 안 키우고 열정을 키웠다”고 말하자 승리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지 않냐”며 위안했다.

이효리는 승리에 말에 “방송 중에 왜 그런 야한 말을 하냐. 어떻게 누나한테 이런 말을”이라고 너스레 떨어 빅뱅을 당황케 했다.

또한 탑의 “나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뒷주머니에 휴대폰을 꽂을 거 같다”고 하자 이효리는 “그럼 엉덩이를 만지는 건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주었다.

(사진: SBS ‘유앤아이’ 방송캡쳐)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