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셀카, 갸름해진 턱선 공개 ‘볼살 실종 됐네’
MTN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볼살 실종’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타임 슈퍼스타 잘지내고 있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각기 다른 깜찍한 포즈로 근황을 알렸다. 브라운으로 염색한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5kg 감량을 성공 후 갸름해진 턱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다이어트 성공했다”, “볼살 어디갔냐”, “한국으로 돌아와요”, “점점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전효성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