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안시현 부부 속도위반, “5월에 부모돼요”
MTN
방송인 마르코와 골프선수 안시현 부부가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3일 한 매체에서는 “지난해 11월 결혼한 마르코 안시현 부부가 오는 5월 출산한다”고 보도했다. 결혼 한지 6개월 만에 출산이라 당시 부인하던 속도위반이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르코는 “당시 임신사실을 숨긴 이유가 아내 안시현을 배려하기 위해서였다”며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 다니는 등 예비아빠로서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1월 12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내달 부모가 된다.
(사진: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